“머리 때리고, 몸 누르고…” 파주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의혹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메일 보내기 2023-05-08 11:16

운정신도시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신고 접수 2개월치 CCTV에서 학대 정황 40건 발견돼

운정신도시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신고 접수 2개월치 CCTV에서 학대 정황 40건 발견돼

원생들의 머리를 때리고 차는 등 아동학대를 저지른 경기 파주시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.8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파주 운정신도시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A원생 학부모가 해당 어린이집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했다.A원생 부모는 다른 원생 부모로부터 “어린이집 담당 교사가 손으로 아이의 머리를 때리고 몸을 밀었다”는 말을 받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.경찰은 두 달치 어린이집 폐쇄회로(CC)TV를 분석해 40건의 학대 의심 행위를 발견했다. 피해 아동은 A원생을 비롯해 5명에 달했다.경찰은 가해 교사와 함께 관리 책임이 있는 원장도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.가해 교사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어린이집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.그는 경찰 조사에서 “지도 과정에서 거칠게 대하긴 했지만 학대는 하지 않았다”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.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만간 해당 교사와 원장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.

원생들의 머리를 때리고 차는 등 아동학대를 저지른 경기 파주시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.8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파주 운정신도시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A원생 학부모가 해당 어린이집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했다.A원생 부모는 다른 원생 부모로부터 “어린이집 담당 교사가 손으로 아이의 머리를 때리고 몸을 밀었다”는 말을 받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.경찰은 두 달치 어린이집 폐쇄회로(CC)TV를 분석해 40건의 학대 의심 행위를 발견했다. 피해 아동은 A원생을 비롯해 5명에 달했다.경찰은 가해 교사와 함께 관리 책임이 있는 원장도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.가해 교사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어린이집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.그는 경찰 조사에서 “지도 과정에서 거칠게 대하긴 했지만 학대는 하지 않았다”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.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만간 해당 교사와 원장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.

원생들의 머리를 때리고 차는 등 아동학대를 저지른 경기 파주시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.8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파주 운정신도시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A원생 학부모가 해당 어린이집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했다.A원생 부모는 다른 원생 부모로부터 “어린이집 담당 교사가 손으로 아이의 머리를 때리고 몸을 밀었다”는 말을 받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.경찰은 두 달치 어린이집 폐쇄회로(CC)TV를 분석해 40건의 학대 의심 행위를 발견했다. 피해 아동은 A원생을 비롯해 5명에 달했다.경찰은 가해 교사와 함께 관리 책임이 있는 원장도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.가해 교사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어린이집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.그는 경찰 조사에서 “지도 과정에서 거칠게 대하긴 했지만 학대는 하지 않았다”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.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만간 해당 교사와 원장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.






